RHEL6 기반 리눅스 데스크탑 꾸미기

RHEL6 기반 데스크탑 꾸미기


작성자 : 서진우
작성일 : 2012년 1월 10일


1998년 개인데스크탑의 메인 운영체제를 리눅스로 살아온지 14년이 되어가는
해이다. 매년 2년에 한번 꼴로 운영체제 버전을 업그레이드해온듯 하다.


항상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볼수 있다는 입장에서 이 상황을 즐겨왔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귀찮다는 감정이 앞서나가는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WindowsXP는 참…^^;;;


아무튼 주로 RedHat Server 계열의 운영체제를 업무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입장에서 해당 운영체제를 가장 익숙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개인 데스크탑
환경을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변하지 않는 나의 입장이다.
우분투, 페도라, gentoo등과 같이 데스크탑 구성에 유용한 운영체제
를 같이 사용해 본적도 있었지만, 두개의 운영체제에 익숙해지기 귀찮은
심정이 나이가 갈수록 더 깊어지는 지라, 이제 그런 운영체제의 효과적인
기능을 RHEL 계열의 운영체제에서 구현하고자 한다.


2~3년전 RHEL5 버전에 대한 데스트탑 꾸미기 문서를 만든적이 있다.
벌써 시간이 지나 RHEL6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


RHEL6.2 를 가지고 데스크탑 꾸미기 부터 RHEL5에서 변경된 기능들을
중심으로 문서를 정리해 가고자 한다.


참고로 본 문서는 RHEL5에 대한 지난 문서와 같이 참고하길 바란다.




1. NVIDIA Graphic Card 적용하기


# vi /boot/grub/menu.lst
————————————————————————
.
kernel 항목 마지막에 “rdblacklist=nouveau” 입력


————————————————————————


# vi /etc/inittab
————————————————————————
.
id:3:initdefault:  -> id:5를 id:3으로 수정
————————————————————————


reboot 후 NVIDIA Driver 설치


# sh NVIDIA-Linux-x86_64-290.10.run


# vi /etc/inittab
————————————————————————
.
id:5:initdefault:  -> id:3를 id:5으로 수정
————————————————————————


reboot


2. 기본 yum Package 업데이트 환경 구성


정식 REDHAT 인증 권한이 있다 하더라도 데스크탑 구성을 위해서는 Centos 및
기타 응용 패키지의 레퍼스토리 구성이 필요함.




# rpm -Uvh http://packages.sw.be/rpmforge-release/rpmforge-release-0.5.2-2.el6.rf.x86_64.rpm
or
# rpm -Uvh http://apt.sw.be/redhat/el6/en/x86_64/rpmforge/RPMS/rpmforge-release-0.5.2-2.el6.rf.x86_64.rpm


# vi /etc/yum.repos.d/centos.repo
——————————————————————————–
[base-be]
name=CentOS-6 – Base
repo=os
baseurl=http://mirror.centos.org/centos/6.2/os/x86_64/
enabled=1
gpgcheck=1
gpgkey=http://mirror.centos.org/centos/6.2/os/x86_64/RPM-GPG-KEY-CentOS-6


[updates-be]
name=CentOS-6 – Updates
baseurl=http://mirror.centos.org/centos/6.2/updates/x86_64/
enable=1
gpgcheck=1


[centosplus-be]
name=CentOS-6 – Plus
baseurl=http://mirror.centos.org/centos/6.2/centosplus/x86_64/
enabled=1
gpgcheck=1


[extras-be]
name=CentOS-6 – Extras
baseurl=http://mirror.centos.org/centos/6.2/extras/x86_64/
enable=1
gpgcheck=1


[fasttrack-be]
name=CentOS-6 – Fasttrack
baseurl=http://mirror.centos.org/centos/6.2/fasttrack/x86_64/
enabled=1
gpgcheck=1
———————————————————————————


# wget http://dl.atrpms.net/all/atrpms-repo-6-5.el6.x86_64.rpm
# rpm -Uvh http://dl.atrpms.net/all/atrpms-repo-6-5.el6.x86_64.rpm


# yum -y install yum-priorities
# yum -y install yum
# yum -y install yum-utils
 
3. compiz-fusion 환경 구성 하기


먼저 epel-release 저장소를 등록한다.


# rpm -ivh http://download.fedora.redhat.com/pub/epel/6/x86_64/epel-release-6-5.noarch.rpm  


그런 후 compiz-fusion 관련 패키지를 설치한다.


# yum install compiz-fusion-extras compiz-plugins-main compiz-manager compiz-fusion-extras libcompizconfig compiz-plugins-main-gconf ccsm compiz-gnome compiz-gtk compiz-fusion-extras-gnome fusion-icon


아래와 같은 패키지들이 설치 될것이다.


#(rpm -i ccsm-0.8.2-5.el6.noarch.rpm compizconfig-python-0.8.2-3.el6.x86_64.rpm compiz-fusion-0.8.2-8.el6.x86_64.rpm compiz-fusion-extras-0.8.2-6.el6.x86_64.rpm compiz-fusion-extras-gnome-0.8.2-6.el6.x86_64.rpm compiz-manager-0.6.0-11.el6.noarch.rpm fusion-icon-0.1.0-0.9.5e2dc9git.el6.noarch.rpm fusion-icon-qt-0.1.0-0.9.5e2dc9git.el6.noarch.rpm libcompizconfig-0.8.2-9.el6.x86_64.rpm
#[Dependencies may include; libsexy-0.1.11-13.el6.x86_64.rpm protobuf-2.3.0-7.el6.x86_64.rpm PyQt4-4.6.2-8.el6.x86_64.rpm python-sexy-0.1.9-9.1.el6.x86_64.rpm sip-4.9.3-1.el6.x86_64.rpm etc])




설치가 완료되면, emerald 패키지를 설치한다.


# yum install emerald-*


패키지 설치가 완료되면, compiz-fusion 환경을  설정한다.


시스템> 기본설정 > 데스크탑효과 > compiz 활성
시스템> 기본설정 > 시작프로그램 -> fusion-icon 실행명령 등록
 
X 재시작 : gnome-session 로그오프 후 로그인  


패널에 등록된 compiz-fusion 아이콘에 오른쪽 마우스버튼으로 클릭하여
Settings-Manager 항목을 실행한다.


compiz-fusion 세부 설정을 한다.
만일 사전에 개인 환경으로 설정된 설정 파일이 있다면, 해당 파일을 로딩
하여 기존과 동일한 환경으로 만들수 있다.


-> compiz-fusion-120115.profile 설정 파일 사용


4. fonts 환경 구성 하기


MS 윈도우 폰트 사용하기


사용할 MS 폰트(ttf)를 홈디렉토리에 생성한 .fonts 디렉토리 밑에 복사해 둔다.


# mkdir .fonts
# cp *.ttf ~<userid>/.fonts


이전 버전의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에서 주로 사용하던 truetype의 폰트와 호환성
유지를 위해 몇가지 추가 폰트를 추가한다.


먼저 chkfontpath 와 xfs 패키지를 설치한다.


# yum install chkfontpath xfs


# rpm -Uvh fonts-korean-1.0.11-10.el5.noarch.rpm
# rpm -Uvh sun-fonts-2.6-1.noarch.rpm


$ fc-cache -v


# cd /etc/X11/fontpath.d/
# ln -sf /usr/share/fonts/hangul/sun sun-ko-fonts
# ln -sf /usr/share/fonts/hangul/sun/english sun-en-fonts


# /etc/rc.d/init.d/xfs restart
# chkconfig –level 345 xfs on




5. 인터넷 브라우저 google chrome 설치 하기


RHEL6 부터는 google chrome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 그냥 google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 wget https://dl.google.com/linux/direct/google-chrome-stable_current_x86_64.rpm
# rpm -Uvh google-chrome-stable_current_x86_64.rpm


프로그램> 인터넷 > google chrome 실행


폰트는 “환경설정 > 고급설정” 에서 수정 가능하다.




6. 테마 꾸미기


대표적인 리눅스 테마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http://art.gnome.org/themes
http://gnome-look.org


개인적으로는 Linux 테마를 Mac 과 같이 변경해주는 Mac4Lin 사이트의 테마를
중심으로 개인적 취향에 맞게 변형 시켜 사용한다.


# wget http://cdnetworks-kr-2.dl.sourceforge.net/project/mac4lin/mac4lin/ver.1.0/Mac4Lin_Install_v1.0.zip


# mkdir Mac4Lin
# mv Mac4Lin_Install_v1.0.zip Mac4Lin
# unzip Mac4Lin_Install_v1.0.zip
# cd Mac4Lin_Install_v1.0


실행은 일반 사용자 계정으로 실행한다. 가급적 아래 설명하는 해당 계정에 대한
sudo 사용 권한을 사전에 위임하는 것을 권장한다.


$ sh Mac4Lin_Install_v1.0.sh




7. vim 환경 설정


vi 에 대한 개인별 설정이다.


$ vi .vimrc
——————————————————————————-
set tabstop=2
set shiftwidth=2
set expandtab
set softtabstop=2
set visualbell
set nobackup
set cindent
set autoindent
set incsearch
syntax on
filetype on
set background=dark
colorscheme evening
set backspace=eol,start,indent
set history=1000
set hlsearch
set ignorecase
set showmatch
——————————————————————————–


8. sudo 환경 구성


데스크탑용도로 사용할 경우, 일반 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root 권한을 가지고
있는 환경이라 볼수 있다. 이런 경우 해당 일반 계정에 대해 sudo 권한을 주어
root 권한 작업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편리하다.


# vi /etc/sudousers
——————————————————————————-
.
alang ALL=(ALL)   NOPASSWD: ALL
——————————————————————————-


9. 터미널 설정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자가 Operation 을 하는 주요 Interface는 당연히 terminal 일 것
이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Hanterm 에 sun fonts 를 적용한 terminal을 주로 사용해 왔다.
RHEL6 때 부터 기본적인 Locale 환경이 utf-8로 적환되면서 hanterm 사용이 어려워졌다.


이제 메인 terminal을 gnome-terminal로 사용하고, euc-kr로 접근하는 용도로 hanterm
을 사용하고 있다.


hanterm 역시 utf-8 환경에서 사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현재 관리해야하는 많은 시스템
들이 아직 euc-kr 환경이여서, 두가지 locale 환경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gnome-terminal
이 현재 상황에 더 적절한거 같다.


– Gnome-terminal 꾸미기


gnome-terminal의 메뉴에서 폰트를 Fixed 11 로 지정해 둔다.
(Courier 10 Pitch : 9, DejaVu Sans Mono : 9 도 괜찮음)


메뉴바를 제거하고자 할때는 –hide-menubar 명령을 사용한다.


gnome-terminal –hide-menubar


실행 시 크기 조정 방법


gnome-terminal –geometry 61×27
<가로길이>x<세로길이>+<가로위치>+<세로위치>


# vi /usr/bin/gt
————————————————————————-
#!/bin/sh
gnome-terminal –hide-menubar –geometry 90×29+0+0 &
gnome-terminal –hide-menubar –geometry 90×29+840+0 &
gnome-terminal –hide-menubar –geometry 90×29+0+495 &
gnome-terminal –hide-menubar –geometry 90×29+840+495 &
————————————————————————-
# chmod 755 /usr/bin/gt


– Hanterm 꾸미기


# yum install libXaw libXaw-devel




# tar tzvf hanterm-xf-2.0.6-177.tar.gz
# cd hanterm-xf-2.0.6-177
# ./configure –enable-256-color –enable-doublechars –enable-chat
# make && make install


위의 폰트 구성 항목에서 sun 폰트 설치 부분이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 vi /usr/bin/ht
————————————————————————-
/usr/local/bin/hanterm -hfn -sun-roundgothic-bold-r-normal–12-120-75-75-c-120-ksc5601.1987-0 -fn -sun-fixed-medium-r-normal–14-140-75-75-c-70-iso8859-1 -bg black -fg white &
————————————————————————
# chmod 755 /usr/bin/ht


– 터미널 환경에서 파일, 디렉토리 color 설정하기


# cd /etc/profile.d
# mv colorls.sh colorls.bak
# vi colorls.sh
————————————————————————
#/etc/profile.d/colorls.sh


# color-ls initialization
COLORS=/etc/DIR_COLORS
eval `dircolors –sh /etc/DIR_COLORS`
[ -f “$HOME/.dircolors” ] && eval `dircolors –sh $HOME/.dircolors` && COLORS=$HOME/.dircolors
[ -f “$HOME/.dir_colors” ] && eval `dircolors –sh $HOME/.dir_colors` && COLORS=$HOME/.dir_colors


if echo $SHELL |grep bash 2>&1 >/dev/null; then # aliases are bash only
  if ! egrep -qi “^COLOR.*none” $COLORS &>/dev/null; then
      alias ll=’ls -l –color=tty’
      alias l.=’ls -d .[a-zA-Z]* –color=tty’
      alias ls=’ls –color=tty’
  else
      alias ll=’ls -l’
      alias l.=’ls -d .[a-zA-Z]*’
  fi
fi
———————————————————————–




10. 멀티미디어 환경 구성


– xmms 음악파일 듣기


# yum install xmms xmms-skins xmms-mp3


– mplayer 설치하기


# yum -y install gstreamer-plugins-bad
# yum -y install gstreamer-plugins-ugly
# yum -y install mplayer mplayer-gui
# yum -y i nstall gnome-mplayer


– xine 설치하기


# yum -y install xine




11. 시스템모니터링 환경 구성




12. Euckr <-> UTF-8 전환 환경 구성


RHEL6 에서는 기본적으로 운영체제 자체가 UTF-8을 기본 캐릭터셋으로 지정되어 있다.
몰론 다양한 방법으로 Locale을 변경할수 있지만, gnome에 관련된 주요 설정 파일들이
UTF-8로 인코딩되어 있어 시스템 공통 Locale을 euc-kr로 변경할 경우 gnome-session
에 로그인 할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gnome-session 사용에 관련된 파일을 하나하나 찾아 euc-kr로 전환하여 강제로 euckr
환경을 만들어 보고자 했으나, 일이 점점 커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미 오래전 시대적 대세가 UTF-8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euc-kr의 환경을
맞추기 보다, 서로 다른 두개의 encoding 환경을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몇가지 방안..


– gnome-terminal 을 이용하여 접속 서버에 맞는 encoding 환경을 전환하는 방법


gnome-terminal의 menu bar 의 “터미널”  항목에서 “문자인코딩 설정”에 원하는 encoding
환경을 지정하고 사용함.


– hanterm로 euckr 전용 terminal을 준비하는 방법
위 터미널 환경 구축에 소개됨


– iconv, convmv 명령을 이용한 파일의 encoding 전한 방법


convmv 명령을 통해 euc-kr 방식으로 생성된 파일명을 utf-8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 yum install convmv


# convmv –notest -f euc-kr -t utf-8 “파일명”
# convmv –notest -f euc-kr -t utf-8 -r “디렉토리명”


iconv 는 파일의 내용의 encoding을 변환 시키는 명령이다.


# iconv -f euc-kr -t utf-8 “파일명” -o “변환파일명”


위 명령을 통해 간단한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다.


# vi /usr/local/bin/run_utf8
—————————————————————————-
#!/bin/sh


if [ $# -ne 1 ]
then
echo -n “ex: run_utf8 <euc-kr type file>
“;
  exit;
fi


iconv -f euc-kr -t utf-8 “${1}” -o “${1}.tmp”
rm -f “${1}” && mv “${1}.tmp” “${1}”
convmv –notest -f euc-kr -t utf-8 “${1}”
—————————————————————————–


위 명령은 euckr 타입의 파일을 utf8 형식으로 전환하는 스크립트이다.


# vi /usr/local/bin/run_euckr
—————————————————————————–
#!/bin/sh


if [ $# -ne 1 ]
then
echo -n “ex: run_euckr <utf-8 type file>
“;
  exit;
fi


iconv -f utf-8 -t euc-kr “${1}” -o “${1}.tmp”
rm -f “${1}” && mv “${1}.tmp” “${1}”
convmv –notest -f utf-8 -t euc-kr “${1}”
—————————————————————————-


# chmod 755 /usr/lcoal/bin/run_utf8
# chmod 755 /usr/lcoal/bin/run_euckr


– vi 의 fileencodings 환경 설정으로 편집기 내 encoding 환경 자동 인식 방법


$ vi ~/.vimrc
—————————————————————————-
.
set fileencodings=utf8,euc-kr
.
—————————————————————————-


$ source ~/.vimrc


이제 해당 시스템에서 uft8 이나 euc-kr 방식의 어떤 파일이든 vi로 열어보면
정상적으로 보이게 된다


만일 vi 편집기로 로컬 시스템과 다른 encoding 방식의 파일을 열어본 후, 로컬과
동일한 encoding으로 내용을 변환하고자 할때는 vi 실행모드에서 아래 내용을 입력
하면 된다.


euc-kr의 파일 내용을 utf8 방식으로 저장할때는
:set fileencoding=utf8
:w


utf8의 파일 내용을 euc-kr 방식으로 저장할때는
:set fileencoding=euc-kr
:w


참고 : vimrc 에 정의된 fileencodings 설정에 의해 자동으로 로컬과 다른 encoding
환경으로 변환되어 편집작업을 한 경우, 해당 파일은 로컬의 encoding 환경이 아닌
원래 파일에 정의된 encoding환경으로 내용이 저장된다.


13. 개인 작업 환경 구성


– virbr0 네트워크 제거 하기


RHEL6에 포함되어 있는 KVM 가상화 Hypervisor 구성에 의해 기본적으로
virbr0 라는 NAT 구성의 네트워크 환경이 설정된다.


이를 제거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명령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


# virsh net-destroy default
# virsh net-undefine default
# service libvirtd restart


– RGS Clients 설치하기


HP의 RGS를 통해 원격의 시스템에 접속하여 최상의 그래픽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원격 Windows 시스템에 접속하여 그래픽
작업을 해야할 경우 기존의 rdesktop 나 vnc 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RGS 최신 버전(RGS-5.4.7)을 다운 받아 receiver 패키지를 설치한다.
(서버버전인 sender 설치 및 기본 설정에 대해서는 technet의 비공개
문서를 살펴보길 바란다.)


x86_64환경의 RHEL4,5,6 버전에서 RGS receiver를 설치하고 윈도우
운영체제 환경에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꼭 수초 후 연결세션이 멈추는
증세가 발생된다. 이런 증세는 network 접속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일정 시간 대기하다가 멈추는 증세와 유사한데, 그 상황과는 상관없이
매번 발생되는 문제이다. (버그인듯..아마도 sound 연결 모듈과의
충돌 문제로 예상됨)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32bit 용 패키지를 설치하는 것이다.




# cd ./lin32/receiver


5.4.7 버전에서는 install.sh 설치 스크립트에 현 운영체제의 아키텍처
를 체크하여 설치 버전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x86_64 시스템에서 32bit 패키지를 기본적으로 설치못하게 해두었다.
설치 스크립트의 아키텍처 체크 부분을 수정한다.


# vi install.sh
—————————————————————–
.
# Install Jack and HP Remote Graphics Receiver.
if [[ `arch` == “x86_64” ]]
then
#    rpm -Uvh `pwd`/jack-audio-connection-kit-*.x86_64.rpm
#    rpm -Uvh `pwd`/rgreceiver_linux_64-*.x86_64.rpm
    rpm -Uvh `pwd`/jack-audio-connection-kit-*.i386.rpm –nodeps
    rpm -Uvh `pwd`/rgreceiver_linux_32-*.i386.rpm –nodeps
else
    rpm -Uvh `pwd`/jack-audio-connection-kit-*.i386.rpm
    rpm -Uvh `pwd`/rgreceiver_linux_32-*.i386.rpm
fi


.
——————————————————————


# sh install.sh


# vi /etc/profile.d/hprgs.sh
——————————————————————
#!/bin/sh
export PATH=/opt/hpremote/rgreceiver:$PATH
export LD_LIBRARY_PATH=/opt/hpremote/rgreceiver/lib:$LD_LIBRARY_PATH
——————————————————————


$ source /etc/profile.d/hprgs.sh


기본적으로 rgreceiver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필요한 library가 없다는
에러가 발생할것이다.
이는 receiver 32bit 버전에서 필요한 운영체제 몇가지  32bit용 X 라이브러리
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 /opt/hpremote/rgreceiver/rgreceiver.sh
——————————————————————-
./rgreceiver: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Xrender.so.1: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


아래와 같이 몇가지 32bit 용 X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


# yum install libXrender.i686
# yum install libXinerama.i686
# yum install libXi.i686
# yum install libXrandr.i686
# yum install libXft.i686
# yum install libSM.i686
# yum install alsa-lib-devel.i686
# yum install jack-audio-connection-kit.i686
# yum install libstdc++.i686
# yum install bzip2-devel.i686
# yum install libpng-devel.i686


$ /opt/hpremote/rgreceiver/rgreceiver.sh


이제 정상적으로 실행이 될것이다.


RGS Sender 가 설치된 Windows PC로 접속하여 동작 유무를 확인한다.
아래는 RGS 접속 과정을 자동화하여 보다 간편히 접속하는 방법이다.


아래와 같이 RGS 접속 config 파일을 만든다.


# vi /opt/hpremote/rgreceiver/alang01.cdp
——————————————————————–
Rgreceiver.Session.0.IsConnectOnStartup=1
Rgreceiver.Session.0.Hostname=alang01
Rgreceiver.Session.0.Username=alang
Rgreceiver.Session.0.Password=xxxxxxxxxx
Rgreceiver.Session.0.PasswordFormat=Clear
Rgreceiver.IsMatchReceiverResolutionEnabled=1
Rgreceiver.IsMatchReceiverPhysicalDisplaysEnabled=1
Rgreceiver.Session.0.VirtualDisplay.IsPreferredResolutionEnabled=1
Rgreceiver.Session.0.RemoteDisplayWindow.X.IsMutable=1
Rgreceiver.Session.0.RemoteDisplayWindow.X=1920
Rgreceiver.Session.0.RemoteDisplayWindow.Y.IsMutable=1
Rgreceiver.Session.0.RemoteDisplayWindow.Y=0
———————————————————————


rgs config 파일에 SSO 접속 정보를 입력하여 Login prompt 절차 없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적절한 스크립트 하나 만들어서 실행아이콘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 /opt/hpremote/rgreceiver/rgreceiver.sh -nosplash -config /opt/hpremote/rgreceiver/alang01.cdp




– compiz-fusion 접근성 설정하기


ctrl + left : 큐브 왼쪽 작업 공간
ctrl + Right : 큐브 오른쪽 작업공간
ctrl + alt + left : 해당 창은 외쪽 작업공간  으로 이동
ctrl + alt + right : 해당 창을 오른쪽 작업 공간으로 이동
ctrl + 마우스 휠 : 화면 확대
ctrl + 마우스 오른쪽 버턴으로 공간 선택 : 선택 화면 학대
ctrl + alt + 마우스 왼쪽 : 마우스로 큐브 창돌리기
마우스 휠 버턴 : 마우스로 큐브 창돌리기
super + 왼쪽 마우스로  공간 선택 : 선택 화면 캡처
shift + ctrl + 마우스 왼쪽키로 선 그리기 : 불꽃 선 그리기
shift + ctrl + c : 불꽃선 지우기
super + tab : 현재 작업 창에 오픈된 창 switch
alt + super + tab : 전체 작업창에 오픈된 창 switch
마우스 왼쪽 상단 모서리 : 작업공간 expo
super + e : 작업 공간 expo
마우스 오른쪽 상단 모서리 : 현재 작업 공간에 오픈된 창 정렬
ctrl + tab : APP swtich
alt + ctrl + tab : 모든 작업 공간의 app switch
ctrl + bottom : 작업공간 switch
ctrl + alt + bottom : 해당창 세로로 최대화
shift + super + 마우스 왼쪽 : 데스크탑 화면을 복제 해서 다른 데스크탑 영역에 옮겨 놓을 수 있다.
듀얼모니터일 경우 모니터 구성을 clone으로 하지 않더라도 복제된 모니터 화면 구성을 만들수 있다.




접근가능정도 >  Enhanced Zoom Desktop


기본 zoom 기능의 경우 화면만 확대되고, 확대된 화면을 제어할수 없다.
하지만 enhanced zoom 은 확대된 화면을 제어할 수가 있다.


super + 1 : 표준화면 (초기화)
super + 2 : 50% 확대
super + 3 : 100% 확대
super + c : mouse 포인터 가운데 정렬
super + v : 화면크기에 맞게 창크기 확대
super + f : 화면을 확대된 상태에서 고정
super + r : 창크기에 화면 확대
super + 휠업  : 화면 확대
super + 휠다운 : 화면 축소
super + up : 화면 확대
super + down : 화면 축소


특정 창에 맞게 화면 확대 하기 -> super + r + v + r + f


– euckr 환경의 원격 서버 디렉토리 하기


기본적으로 리눅스 서버간 디렉토리 공유는 NFS를 통해 연결해 왔다.
하지만 원격 서버가 euckr 이고, 로컬 PC가 utf-8이 구성에서 NFS연결을 하면 euckr로 만들어진
파일들이 모두 깨져 보일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디렉토리를 smbfs로 연결한다. 물론 원격 서버에서 공유할
디렉토리는 smb 서비스로 공유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공유방법은 syszone에서 samba로 확인 바람..)


# vi /etc/fstab
—————————————————————————————–
.
//alang03/DATA1         /windows/data1          cifs    defaults,username=alang,password=xxxxxxxx,locale=ko_KR.eucKR,uid=500,gid=500umask=0022  0 0
//alang03/DATA2         /windows/data2          cifs    defaults,username=alang,password=xxxxxxxx,locale=ko_KR.eucKR,uid=500,gid=500umask=0022  0 0
//alang03/DATA3         /xfs                    cifs    defaults,username=alang,password=xxxxxxxx,locale=ko_KR.eucKR,uid=500,gid=500umask=0022  0 0


—————————————————————————————–

서진우

슈퍼컴퓨팅 전문 기업 클루닉스/ 상무(기술이사)/ 정보시스템감리사/ 시스존 블로그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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