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는 외로워~
2005년도 클루닉스 워크샵에 가서 찍은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올릴까 고민하다..이와 같은 꽁수를 생각했당.
역쉬~한방에 70% 정도의 사진이 정리되어 버렸당~ 난 역쉬~똑똑해~ 그런대 미희의 보복이 두렵당~^^;;;
2005년도 클루닉스 워크샵에 가서 찍은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올릴까 고민하다..이와 같은 꽁수를 생각했당.
역쉬~한방에 70% 정도의 사진이 정리되어 버렸당~ 난 역쉬~똑똑해~ 그런대 미희의 보복이 두렵당~^^;;;
이런 기발한 생각을 다 하다니.. 유 win!.. ㅋㅋ
사진도 좋고, 스토리도 잼있고.. 다음에 2탄도 기대할께요..
언제 사진 찍으러 가요~ 음…창작이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워낙 감성이 풍부한 모델과 작가가 만나면..또 다른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