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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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User-created주말에 서준씨랑~ 파주 헤이리에 출사를 갔다. 농담 삼아 던진 모델 수~ 이야기에 동생이 동참 했다.

나름대로 수~의 참석은 성공적이였다. 헤이리가 정말 경치를 찍기 위해 가면..몇장 찍고 후회할거 같았다.

( 내공이 쌓이면 다르겠지만~_)  남자 두명이서 ~~ ㅋㅋ 아찔하다.

그런대 무지 사진찍기 힘들다. 사진 정리 하면서 다시 한번 사진의 어려움과 더욱 가까이 가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처음엔 몰랐는데..수의 얼굴 볼살이 장난이 아니당~ 내가 요즘 너무 잘해 주는거 같다..ㅋㅋㅋ

서진우

슈퍼컴퓨팅 전문 기업 클루닉스/ 상무(기술이사)/ 정보시스템감리사/ 시스존 블로그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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